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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Original Lyrics
Translation in Japanese

chorus

Yo once again
もう一度
Bighit represent
Bighit代表
우리는 방탄소년단
俺たちは防弾少年団
Let go
行こうか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ソウル 江原道から慶尚道
충청도부터 전라도
忠清道から全羅道
마마 머라카노 (What)
いやいや何言うとんねん!(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いやいや何言うとんねん!(What!)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ソウル 江原道から慶尚道
충청도부터 전라도
忠清道から全羅道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What)
俺らが来たって伝えてくれや (What!)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俺ら めっちゃイケてるやろ

verse

아재들 안녕하십니꺼
おっちゃんたち どうもこんにちは
내카모 고향이 대구 아입니꺼
俺って言うたら大邱やないっすか
그캐서 오늘은 사투리 랩으로
やから 今日は方言ラップで
머시마 가시나 신경 쓰지
男も、女も気にせんと
말고 한번 놀아봅시더
1回遊びましょうよ
거시기 여러분 모두
えーっと 皆さん
안녕들 하셨지라
こんにちは 元気にしてはりますか
오메 뭐시여
うそやろ!
요 물땜시 랩 하것띠야
こんな雰囲気でラップせえへんのか
아재 아짐들도
おっちゃんもおばちゃんも
거가 박혀있지 말고
そこで引きこもっとらんで

verse

나와서 즐겨
こっち来て

verse

싹다 잡아블자고잉
一緒に遊ぼうや

verse

마 갱상도카모
まあ 慶尚道ゆうたら
신라의 화랑 후예들이
新羅のエリートの子孫が
계속해서 자라나고
ずっと育ってさ
사투리하모 갱상도 아이가
方言って言うたら慶尚道やんか
구수하고 정겨운게 딱
オモロくて情に厚くてピッタリや
우리 정서에 맞다 아이가
俺たちの情緒に合っとるやん
아따 성님 거거 우리도 있당께
なんや兄ちゃん俺らもいてるで

verse

뭣좀 묵엇단까
ちょっと何食べたん
요 비빔밥 갑이랑께
このピビンバ めっちゃウマイで

verse

아직 씨부리잠 세발의 피이니께
まあまだ喋り相手にはならんみたいやから
쫌따 벼 개안하게 풀어블라니까
また後でな リラックスして待ってるから

verse

가가 가가 이런 말은 아나
"あいつがこいつか?" こんな言葉知ってんの?
갱상도는 억시다고 누가 그카노
慶尚道は怖いって?誰がそんなこと言うたん
머라케샀노 갱상도 정하모
なんやって 慶尚道の情って言うたら
아나바다 같은거지 모
リサイクルみたいなもんやろ なんや

verse

니가 직접와서 한번봐라
お前が直接来ていっぺん見てみいや
아 대따 마
あ~ もうええわ
대구 머스마라서
大邱の男やから

verse

두 말 안한다카이
ニ言は言わんよ
하모하모 갱상도 쥑인다 아인교
せやろ 慶尚道はめっちゃイケてるやろ
아주라 마 우리가 어디 남인교
年下に譲れや 俺たちはどこの男やって?

verse

(시방 머라고라?) 흐미 아찌아쓰까나
(今何て言うたん?) うわ どうしよう
전라도 씨부림땜시
全羅道の言葉使ったせいで
아구지 막혀브러싸야
口が塞がったみたいや
흑산도 홍어코
黒山道のガンギエイ
한방 잡수믄 된디
いっぺん食べてみ?

verse

온몸 구녕이란 구녕은
全身の穴っていう穴が
막 다 뚫릴 텬디
全部開くから
거시기 뭐시기 음... 괜찮것소?
え、何て?うん、大丈夫やって?
아직 팔구월 풍월 나 애가졌소
まだ8,9ヶ月やけど俺子ども出来てん

verse

무등산 수박 크기
無等山のすいかのサイズは
20키로 장사여
20キロ やばいやろ
겉만 봐도 딱
見た目だけで女の子を泣かせる

verse

가시내 울릴 방탄여
外見のバンタンやで

chorus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ソウル 江原道から慶尚道
충청도부터 전라도
忠清道から全羅道
마마 머라카노 (What)
いやいや何言うとんねん!(What!)

verse

마마 머라카노 (What)
いやいや何言うとんねん!(What!)

chorus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ソウル 江原道から慶尚道
충청도부터 전라도
忠清道から全羅道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What)
俺らが来たって伝えてくれや (What!)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俺ら めっちゃイケてるやろ

verse

아 이 촌놈들 난
ああ この田舎もんたち 俺は
Seoul state of mind
ソウル精神
난 서울에서 나서
俺はソウルで生まれて
서울말 잘 배웠다
ソウルの言葉を習った
요즘은 뭐 어디
最近はまあ
사투리가 다 벼슬이다만
どっかの方言が皆の憧れみたいだけど
그래 인정할게
そうだな 認めるよ
악센트들이 멋은 있다 (Huh?)
アクセントは洒落てるね
하지만 여긴
だけどここは
표준인 만큼 정직해
標準なんだから正直に
처음과 끝이 분명하고
初めと終わりがはっきりして
딱 정립된
きちんと確立された
한국말의 표본으로 정리되지
韓国語の見本で片付けられるだろう
Only ours goes with English
俺らだけが英語を使う
Y'all never understand it
君たちは絶対に理解できない
Okay 솔직히 솔직해질게
Okay 素直に正直になるよ

verse

경상도 사투리는 남자라면
慶尚道の方言は男なら
쓰고 싶게 만들어
使いたくなる方言
전라도 말들은
全羅道の言葉は
너무나 친근해
すごくフレンドリー
한번 입에 담으면
一度口にすれば
어우야 내가 다 기쁘네
嬉しくなるよ
Why keep fighting?
なんで戦い続けるんだ?

verse

결국 같은 한국말들
結局は同じ韓国語
올려다 봐 이렇게
見上げてみろよ こんな風に
마주한 같은 하늘
見つめる空
살짝 오글거리지만
ちょっと 恥ずかしいけど
전부다 잘났어
皆カッコいいよ
말 다 통하잖아?
言葉は皆通じてんだろ?
문산부터 마라도
文山から馬羅島

chorus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ソウル 江原道から慶尚道
충청도부터 전라도
忠清道から全羅道
마마 머라카노 (What)
いやいや何言うとんねん!(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いやいや何言うとんねん!(What!)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ソウル 江原道から慶尚道
충청도부터 전라도
忠清道から全羅道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What)
俺らが来たって伝えてくれや (What!)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俺ら めっちゃイケてるやろ

chorus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ソウル 江原道から慶尚道
충청도부터 전라도
忠清道から全羅道
마마 머라카노 (What)
いやいや何言うとんねん!(What!)
마마 머라카노 (What)
いやいや何言うとんねん!(What!)
서울 강원부터 경상도
ソウル 江原道から慶尚道
충청도부터 전라도
忠清道から全羅道
우리가 와불따고 전하랑께 (What)
俺らが来たって伝えてくれや (What!)
우린 멋져부러 허벌라게
俺ら めっちゃイケてるやろ
Writer(s): Ho Weon Kang, Yunki Min, Hoseok Jeong, Namj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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